https://youtu.be/TNACUCxPbz4


본인은 아직도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으나 당연하게도 그의 행적에 조사가 들어갔고 거의 모든 이유가 정치적 사안을 가르키고 있음.


1. 작년 7월 참의원 선거에 입후보 할려 했으나, 법적으로 피선거권이 부여될 나이가 되지 않아 입후보 불가

(일본 참의원 피선거권 나이 30세 / 키무라 유지 작년에 23세)


2. 이로인해 정신적 피해가 발생했다며 국가에 대해 10만엔의 피해 보상을 청구


3. 청구가 법원에서 기각되자 오사카 공사에 탄원을 제출하였다.


4. 작년 12월에 접수된 탄원서엔 이러한 주장이 적혀있었다.


"투표 행위가 억제당해, 기존의 정치가는 국민의 신임을 얻지 않고 통일교 같은 조직표로 당선되어 이익을 부당하게 독점하고 국민에게 손해를 끼치고 있다." 


5. 또한 해당 탄원서에서 아베 전총리의 국장에 관해 기시다 후미오가 반대의견(입헌민주, 일본공산당, 사회민주당등 진보진영 쪽에서 강력 반대)을 무시하고 진행한데에 대해 비판하고 있었다.



여기까지 나온 상태


음습한 좌파 음모론자의 테러로 거의 결론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