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우리 몸의 세포로 따져보자, 세포의 수명은 정해져 있어, 그게 자연의 이치, 그런데 막 무한증폭하는 게 암인 거고 그 암이 오히려 그 주변에 큰 피해를 입히지, 반대로 네 몸 일부가 태어나는 세포보다 빨리 모두 일찍 자살을 한다고 생각해봐, 눈이 자살하고 싶어해 심장이 자살하고 싶어해 콩팥(신장)이 자살하고 싶어해, 그럼 암이나 자살하고 싶은 일부를 냅두자고? 모두가 사회의 일부인데, 각종 범죄(도둑,살인,보이스피싱,자살방조,사문서공문서화폐위조,기타 등등)를 막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거야
연쇄 자살?, 그것보다 귀신은 왜 잡아가나할 수준의 범죄자같이 죽어야 할 사람들보다, 오히려 착한 서민들이 정치 개판인 나라에서 자꾸 사라지니까 문제죠, 실종/자살 읍읍 위조 등, 뉴스 보니까 한국 감옥 수용소가 이빠이 만차(만원)라고 합디다, 그리고 뉴스에 자살하는 뉴스가 많이 나오죠, 그런데도 이명박근혜 욕,탓만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 가요, 문재인을 욕하고 탓해야 하는 거 아님?
사람의 자유의지와 생명권은 그 사람에게 귀속됨. 그사람의 살고 죽음을 선택할 권리는 그 사람 자신에게 있음. 타인이 멋대로 살고 죽고를 강요하는건 그 사람의 자유의지와 생명권에 대한 모독임. 우리가 누군가를 강제로 죽일수 없듯이, 역도 성립한다. 다만 대부분은 살고싶어하니까 일단 살리고 보는거지.
이런 격언이 있지요. 그대가 포기하려는 내일은, 어제 누군가가 그렇게도 애원하고 갈망했지만 얻지 못한 '오늘'을 사용한다, 라고...유교적으로는 다른 가족들과 친지들을 슬프게 만드는 최악의 죄악이요, 기독교적으로는 신의 섭리 하에 부여 받은 귀중한 생명을 헛되이 허비한다, 라고 할 수도 있고.
인간적으로는, 인간이 생애 동안 겪는 모든 길흉화복은 언젠가 지나간다, 라는 확신을 갖는다면 언젠가 나아지는 인생을 얻을 수 있기에 개인에게 어리석은 결정이니 막아야 하는 것이 자살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