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구호야. 해결방법이나 정책이 자유민주주의 국가 경제 정치구조상 이루어질 리도 없고, 자유민주주의 구조를 뒤집지 않는 이상 절대 불가능한 것을 지들 능력으로 할 수 있다고 믿 개삽떠서 문제지.
장하성이 중국으로 빤쓰런 하면서 한 말 생각해 봐. "나는 이상주의자였다." 장하성 씨바야 그럼 책임은 어떻게 질건데 개새끼야!
이렇게 문치매 일당에게 말할 때가 오겠지 뭐.
구호 자체는 좋았지 단지 그 과정과 결과가 다 병신이라는게 문제고
사실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대부분의 사상이나 구호는 최소한 의도만큼은 좋은 경우가 대부분 아니냐? 단지 과정과 결과가 씹창이 나는 경우가 존내 많을 뿐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 이 구호도 자체로는 되게 좋았지 그런데 결국은 그게 '우덜' 끼리만 적용되는 이야기였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