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글은 심신미약자 및 정상적인 사람,효자인 사람들에게 쇼크를 불러일으킬수도 있음



대충 2000년대에서 한 10년대까지 감동실화,슬픈 이야기 등으로 

전해오던 판춘문예인지 판 다큐멘터리인지


주 내용이 부모를 가스라이팅해서 삥뜯거나 부모가 부끄러운 시발년들이 쓴글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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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대충 병신같은년이 몸이 아픈 어미를 가스라이팅해서 

결국 삶을 포기하게 만든 이야기임


마치 대한민국을 빨아먹고 우리를 자포자기하게 만드는것과 같은거지




다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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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개시발 애미 닮은 시발 전구마려운 시발년이

지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다치시자 

집안에서 도와드릴수있는것도 안도와주고 화풀이나 하고

아비를 가스라이팅한 년이 결국

자기 아비가 죽고 지탱할사람이 없어지니 그제야 후회하고 쳐우는 모습을 볼수있음




이런 주작글인지 실화바탕인지 의구심이 드는 글을 아직 어릴적 접한 나는

존나 크게 충격을 먹었으며


나는 저따구로 살면 안되겠다

내가 도와드릴건 도와 드리자 하는 반면교사를 느끼고선

집에서 일 그만하라고 말리셔도 강박심에 내가 고칠수있는거 고치고 모르면 배워다가 고치고

처음 해보는 블랙박스 설치도 네이버 블로그 봐가며 차량 퓨즈박스도 뜯어가며 해보고


밭도 일궈보고

나무하고 흙을 인력으로 톤단위로 치워도 보고


대학생되고 알바도 할시절부턴 

내가 알아서 견적을 내고 이상있는걸 내가 인건비는 내가 하면되니

노하우와 필요한 재료만 찾아보아서 직접 고쳐보고 집을 위해 내가 손을 쓸수있으면

부모님께서 모르시게 손을 쓰고 후회없이 지내게 많은 노력을 했음




그러나 많은 병신년들은 저런걸 보고, 직접하고도

인간이 아닌 년들이라 그런가

제 부모가 희생을 하는 삶을 살건말건 자기뱃속 기름칠하는게 먼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