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상으로 조지려한다면

그러면 당초에 차단된놈을 데려다 임시완장 등용도하고

분탕인걸 전제로깔고선


당장 혼란스러운 게이더러 다 안말했다고 위증거리는거면

이게 자유로운 사챈이냐?

아니면 무슨 초소형 국민집합체같은걸 원하는거냐?


법따지고 절차따지는거 좋아하면 제대로 진술못하고 힘들땐 묵비권이던 묵찌빠던 해주고 있는정황으로 보고 아니면 지켜봐야지


유죄추정원칙임?

뭔 철견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