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도 친척이야기 하면 할 이야기가 엄청나지....
증조할머니가 나에게 100만원 준 사건, 증조할머니 돌아가셨을때 한옥 매각사건 등등....
큰집이 문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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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열려있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
다들 추석으로 고민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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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증거가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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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들이 다 성인이라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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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갓집 가면은 애가 왤케 우울하게 변했냐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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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께서 좀 특이한 케이스였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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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모이면 술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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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가친척보다는 외가친척쪽이랑 더 친함
[1]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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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 상대의 대사기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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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놈의 개같은 집은 벌초 업체 쓰면 간단해결될거를
619
0
추미애 진짜 돌아버린거냐
[6]
668
1
사회
친척?
713
0
친척들이랑 친하면
[5]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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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벌초 직접하냐?
[4]
679
0
나는 외가 쪽으로 내려갈 때마다
647
0
가문의 자랑?
[15]
661
0
난 외외가 쪽 육촌들이랑은 친한데
581
0
우리집안의 어이없는 전통
[8]
657
0
친가랑 외가는 같은 도시여도 천지차이임 ㄹㅇ
[2]
613
0
우리 집 추석에서 가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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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친척들과 사이 좋으면 좋은 점
[3]
648
0
나는 2대째 군단급 사령부 행정병 출신임
[1]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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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날에
[1]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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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역시 화투 배팅이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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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명절때 제일 볼만한건
[12]
642
0
친가 외가 다 인천살아서 좋다
613
0
친척관계 좋은게 더 드믄거 아니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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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리 가문의 자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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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집에서 왜 장손으로 태어난걸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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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친가 친척들간의 관계가 좀 더럽네
686
0
나는 이종사촌들 중에서
[2]
712
0
동생새끼는 세상에 나온지가 몇년인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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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추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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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0
다들 왜 친척이랑 사이 안 좋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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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친척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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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다들 추석으로 고민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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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 그냥 순천 내려갈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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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친척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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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하고 얘기하다 재일 놀란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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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가장 재밌는 건
[4]
706
0
밑글 뭔가 부럽네
[2]
717
0
우리특 친척 연락이 끊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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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팡훈이는 그냥 30년 받았으면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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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군머를 다녀온 사람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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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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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촌형들은 다 예비역 병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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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개천절 안나왔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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