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주로 포함되는건 여자들중에서도

페미나 아니면 보지식기싸움하는 년들이 대상임



이년들은 지들이 꼰대지만 챙겨는 주는 50대 상사들보다 지들이 낫다는 착각을 함


그리고 꼰대문화 싫다고 지는 '반골분자'다, 자기는 말 돌려하는거 싫으니 당당히 말하라하는데


그 50대 상사보다 지가 더 불편한 분위기,사과 절대 안함, 책임을 질줄 모름, 능력도 없고 정치질원툴인걸 모름




50대 상사들은 그때까지 살아남은 양반들이니

그래도 관록이 있음

일터지면 수습 혹은 책임도 지며


화내고 나서도 나중에 은근슬쩍 웃으면서 기분풀어주려하거나

아니면 개같이 굴리고나선


이번에 사붕씨 성과급 더 받게 하죠 사붕씨 아니었음 지난 계약 물먹을뻔 했습니다

식으로라도 윗선에 말도하거나


밀어주고 땡겨주는게 있음




근데 2,30대 여자 직장인+40대 남자 직장인 조합으로 지들끼리 악어와 악어새짓하는 씹것들은 책임이라곤 1도 안짐


병신들끼리 뭉쳤달까




일례로

나하고 친한 중년 상사가

"우리 사붕씨가 나하고 나이차이는 나도

내가 그래도 사붕씨 형같은 사람 아니겠느냐 아니야"

식으로 사람좋게 참 부끄럽게 친목을 과시하던데

그럼 괜히 나도 기분좋으니 웃거든?

평소 행실좋고 챙겨주던 상사가 그리 말하니



근데 앞서말한 병신년들은 그걸 무슨 꼰대짓, 안좋게보더라


지들이 하는 유치한짓들은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