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아예 안하고 사는거 같다

달리기만 한 안철수의 국민의당은 국회에 입성하고

호남의 이익을 외친 민생당은 전멸한거 보고도 인식을 못하나?

이제 지역주의는 마라톤만도 못한 선거 슬로건이다

대체 언제까지 80년대의 사고방식에 갇혀서 좀비처럼 살건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