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창한 숲이 없는 황무지 산.

자연 비슷한 것도 없는 마른 땅들.

억지로 지어지는 농사들.

그러나 산사태, 홍수등으로 망한다.

과거 수십년간 만든 각종 인프라는 정부의 비효율과 무식의 극을 다루는 관리로 모조리 못 쓰게 됐고

사람들은 오염된 물이나마 억지로 마시고 적은 식량으로나마 억지로 버틴다.

당연히 병이 창궐하며

세계 최고 의료 인프라는 다 작살나서 이를 제대로 치료 못 해 많이 죽는 다.

물론 사람이 적어서 시체는 처리 가능한게 그나마 위안.

그 와중에

문재인 찬양에 열을 올리며

문재인 동상과 문재인 시체를 유지하고 꾸미는 데 거의 모든 나라의 예산이 들어간다.

잘못된 점을 지적 하던 사람들은 전부 반동분자로 몰려 수용소로 직행.

살아 돌아온 자는 거의 없다.


이 정부가 북한 좋아하니 이렇게 되지 않을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