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교과서를 멀리하고 

인터넷을 가까이 해야 한다


1. 민족주의 선동질

단일민족국가 정부가 하는 교육이 

네셔널리즘하고 분리될리가 없지

애들이 광개토 세종 같은 민족영웅을 영웅시하는 

것 까지는 그러타쳐도

학생들이 자꾸 본인보다 민족을 우선시함

이런 행태는 자기소외라고 밖에 볼 수 없다

파시즘의 재림이 걱정된다


2. 단편적 주장 

어느 논문이든 자롯든 역사는 정치적 색채가 들어있긴 하지

문제는 역사책에는 한가지 주장과 역사관만 들어있다는거여

역사교육계를 전교조가 쫙 잡고 있으니

민족사관 빨갱이 역사교과서만 나올수 밖에

민족사관에만 심취하여 식근론을 완전배제하고

간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김원봉을 영웅시하는게 교과서 꼬라지다

빨갱이 주장이 실렸으면 

반대 주장도 실어야하지만 언급도 없으며

선생은 일체의 반론도 용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