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때 반일, 반미가 만연했고, 그러다보니 일본과 미국과도 갈등이 있었지.


당장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니 한 사람이 김영삼이니.


외환위기 당시 일본과 미국에 외환 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한국 손보겠다고 지원하면 안된다니 하는 주장이 대놓고 나왔음.


김대중 때도 대중적으로는 반일과 반미가 사그라들지 않았지만 적어도 슨상은 협력 체제로 가서 IMF 극복에 도움 된 걸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