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에게 잘 보이겠다는 이유로 외모 관리할 필요까진 없다고 봄. 굳이 그런걸 의무로 둘 필요도 없고. 예를 들자면 시간 왕창 투자하면서 화장 한다던가, 아님 이미 충분한데도 계속 몸 만든다던가 그런거 말이지.


 그런데 탈코 선언한 놈년들 보면 예외없이 비계 가득한 돼지새끼들임. 지들 목숨과 직결되는 건강 조차 관리하기 귀찮다는 잉여새끼들이 목숨과 더 관련 없어 '보이는' 인생 관리를 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