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 시대가 누구네들이 항상 말하는 것마냥 짓눌려서 숨조차 못 쉴 정도였음?


아버지 말씀 들어보니까 선량한 사람들은 걱정 없이 잘 살 수 있던 시대라고 하시던데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