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수부 어업지도선의 공무원 이씨가 슬리퍼를 밧줄에 눌러 두고 모종의 이유로 부유물과 함깨 표류
2. 북한군이 이씨 심문, 줄로 묶음
3. 군은 이씨를 특정짓고 지켜보던 중
4. 줄이 끊어지고 북한군이 다시 이씨를 찾음
5. 상부 명령을 기다리는지 북한군이 이씨를 방치
6. 우리 군도 구경
7. 몇 시간 후 북한군이 이씨 사살하고 시신이 담긴 부유물에 기름을 부어 소각
8. 첩보를 받은 문재인이 첩보를 의심하고 공표하지 못하게 함
9. 종전선언 동영상
10. 하루가 더 지난 후 문재인의 시간차 격노 (눈치보고 격노)
11. 원래 어업지도선에서 무조건 입는 구명조끼 등을 근거로 정부 군 신문사들이 입을 모아 월북 주장
12. 북한은 이씨와 대화가 통하지 않았다고 발표
13. 북한이 눈치보며 이상한 사과문 발표
14. 문재인의 북한의 생명존중 정신 이지랄
15. 대깨문 : 북한에게 사과를 받아낸 문재인 대통령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