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추미애 아들 잡아 넣을려면

휴가를 최종승인한 당시 직속 지휘관이

스스로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네 제가 청탁을 받아서 휴가를 승인했습니다”라고 

말할 미친 놈이 세상에 어딨음

정권 바뀐다고 자기가 빠져나갈 수 있는것도 아니고

압수수색 뒤에 불기소 했다는건 

쓸만한 물증도 확보 못했단 말임


딱봐도 추미애 아들 논란 물타기로

기업규제3법이랑 공수처 초안변경한거 

국회에서 은근슬쩍 추진한거임

180석으로 아무것도 안하는 척하지만

공수처 만들어지는 순간 정치학살이 일어날걸

국힘당은 지금이라도 공수처장 후보를 “먼저” 제시해서

중립적이지 않은 인사가 공수처장에 앉아서 막강한 권한을 휘두를 수 없게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