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차단자는 상습적으로 사회채널에서 분란을 조장했고,

그로 인해 완장 반 정도를 사퇴하게 만들었으며



결국

"확인하고 조치해 씹새끼들아"

라는 말까지해서


주딱대행을 필두로 완장진의 논의결과 7년차단, 감형없음으로 못박았으나




해당 차단자는 닉변 및 계삭을 통해 대놓고 재제회피를 했고

자신의 개인채널에서 대형채널 주딱과 이야기하며 '사회채널에 대한 보복암시'를 했으며



그후론 폐쇄되었던 채널을 자신이 인수하며 제대로 해보려했나

채문게에 사챈완장을 멘션후, 사회채널 위키 적혀있는 '현재는 자신의 채널'에 대해 작성금지 같은걸 해달라 요구해서 

완장들이 들어주었음





그러나, 지난번에 '어느완장이 사실은 제재회피자인거 같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해당 차단자는 일부 완장의 입회요구에 따라서 사회채널관리채널에 입회하여 증인을 설것을 요청받아서 

'증언'을 해야하는 입장임에도



의심받던 완장이 자기하고 과거 마찰이 있던 완장이어서 그런가 온갖 억측 및 누명씌우기 및 
자기 채널에서도 해당완장을 직접 거론안했을뿐이지 사회채널관리채널에서 의논하고 추궁한 내용을 떠들고

종합적으론 증인이 아닌 검사노릇을 했음. 차단자가 말이지





그래서 그때는 그냥저냥 추가 조치없이 넘긴듯한데

이번에 어느게이가 말해준걸보니




자신이 과거 차단당한 그 시발점이 된 발언을 아카콘으로,자신이 운영하는 채널의 이름을 붙혀서 판매하는걸 보니


차단이후의 행적이며 무고로 완장하나 담그려한거며 

그 이후로도 저런 콘을 파는거보면



걍 영구차단을 걸던 

추가로 차단을 좆목이나 챈간분란으로 걸수없나 해서 물어봄

의도며 하는짓이며 그냥 사챈에서 차단되고도 미련못버리고 분탕치는 차단자하고 다를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