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존나 가부장적이었어
그럴 때는 찍소리 못 하고 지들이 더 위세 부리면서
(예를 들어 시어머니의 며느리 학대라던지, 엄마들의 딸 차별이라던지)
그렇게 살다가 이제 좀 살만하고
사람들 인식도 선진적으로 바꼈는데
이미 그런 시대가 끝나고 등장한 세대가
지들이 겪은 것마냥 "우리나라는 남성중심적이야!"
이 지랄하다가 오히려 나라를 다시 원상태로 복구시킴
과거엔 존나 가부장적이었어
그럴 때는 찍소리 못 하고 지들이 더 위세 부리면서
(예를 들어 시어머니의 며느리 학대라던지, 엄마들의 딸 차별이라던지)
그렇게 살다가 이제 좀 살만하고
사람들 인식도 선진적으로 바꼈는데
이미 그런 시대가 끝나고 등장한 세대가
지들이 겪은 것마냥 "우리나라는 남성중심적이야!"
이 지랄하다가 오히려 나라를 다시 원상태로 복구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