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에 카이사르가 자기네 정복지를 통제한다고 대거 의원으로 넣어버림 원레 정원이 300인데 600으로 늘러서 넣어버리자 그 정복지 출신들이 대거 친 카이사르가 되거나 카이사르에게 우호적으로 변함 그뒤에 싸움때문에 식물국회로 변하고 카이사르는 영구 독재관이 되어 칼빵맞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그런 역사가 있음 ㅇㅇ
또 하나는 바로 카이사르 다음의 성공적인 독재자 프린캡스인 아우구스투스 가 있겠네요. 600명인 원로원은 더 뻥튀기 하여 아예 마비 시킨다음 시칠리아섬 복지 문제에 대처를 원로원에 넣으니 아예 답이 안나와 직접 해결하고 원로원 무능함에 대해 비판하면서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 최초의 황제 프린캡스로 등극함 무혈독재의 좋은 예시죠. 원로원중에 이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놈은 대깨문같은애들이 찾아가 직접 조지고(조사하라는둥 시위벌이는고 알죠??) 또 친위세력으로 공수처 같은거 만들어 불만 가지는놈 집어 넣고 (단 세금먹는 하마로 만들어 권위는 세워줌 즉 "세금쳐먹고 존경받으며 입닥치고 있어 내가 다할거임 ㅇㅇ" 하는 식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