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면 돌을 던지거나 떠밀어 넘어뜨리고 싶고,

얼굴을 보면 죽탱이를 한 대 갈겨버리고 싶고,

행정법원에서 나오면 계란이나 물을 던지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건...

나밖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