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를 깔면 외곽에서 도심으로의 이동이 편해지니


사람들이 굳이 도심에서 살 가치를 못느끼고

교외로 많이 빠지니

중심도시의 집값은 내려간다라는 말을 책에서 봤거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지하철이 깔리면 역세권 효과때문에

부동산이 기존보다 상승하는 지역이 

분명 여러곳 있을거 아니야?



둘 중에서 뭔 말이 맞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