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00503052600081

존슨 영국 총리, '죽다 살아나왔다'…코로나19 치료 후일담

보리로 만든 좆슨보리스 존슨, 올해 55세임.

이양반, 

1. 3월 27일에 감염된거 정식으로 영국정부가 발표

2. 자가격리로 관저에서 지내다가 4월5일 (양성판정 10일째) 입원크리.

   4월 27일 정식 퇴원한 코스를 밟았음.

3. 영미병원이 거의 대등한 레벨의 치료력이라고 보면 되니까...VIP의 경우. 

   이 사람 사례가 참고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

4. 미국이나 영국이나 G형변종인거 동일하고. 흠.....

존슨은 세인트토머스 병원에 지난달 5일 입원해 산소공급장치를 통해 계속 산소를 공급받다가 상태가 악화해 다음 날 중증치료병상(중환자실·ICU)으로 옮겨졌다.

그는 "며칠 만에 내 상태가 이 정도로 나빠졌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면서 "나는 좌절했고, 왜 호전되지 않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ICU에서 집중치료를 받을 때는 한때 상태가 더 악화해 의료진이 기관 내 삽관 등 침습적 인공호흡(invasive ventilation) 방식을 논의하기도 했다.

"기관 내 삽관을 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의사들의 의견이 50대 50으로 갈라지는 나쁜 순간이 찾아왔다. 의료진은 사태가 나빠졌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 등 모든 방안을 놓고 논의했다. 혈액 수치가 나쁜 쪽으로 가고 있었다."

영국 정부는 총리가 사망할 경우를 대비한 비상 계획도 짰다고 한다.


흠터레스트임.


참고영상


P.S: 최소 2주간 격리가 아니라, 최소 한달간은 전열이탈이란 것은 확실하네.

     양성반응 후 경증이라고, 최소 3주간은 누구랑 접촉할 수 없으니까 말이지.

     현재 병원에 간호사 복귀 때, 증상이 가라앉고 나서 3주간은 더 격리해야하고

     그런 뒤에 음성반응 나와야 복귀 가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