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최종학력 예를들면 고졸 대졸 등에 걸맞지 않는 사고력을 가진 무식인들은 왜 죄가 성립하지 않을까? 수준 이하의 무식은 강제로 학습시키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국력에 도움은 커녕 해악만 끼치는 잉여 유기물 덩어리가 인권이라는 말도 안되는 명목으로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게 합리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니까 니가 말하는게 완벽하게 전체주의라고. 기준과 차별의 방안 같은 일부 세부적인 부분에서 히틀러와 차이가 있을 뿐이지 결국은 "열등한 새끼들은 사람 취급하지 말자!" 이거잖아?
오히려 무식한 사람들은 단순 노동자로서 가치가 있지만 너같은 전체주의자는 국가의 윤리와 자유, 민주주의를 통째로 위협하는 존재라는 점에서 제재가 필요함.
일단 위에 댓글 단거 참조하고, 건강 상태나 정신, 기타 하자가 없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통과할 수 있는 커트라인은 당연히 필요한거아님? 대깨문이나 페미, 박사모 혹은 정치에 아무런 생각도 없이 왜 찍었어요 물어보면 몰라요 하는 이런것들이 국력에 도움된다고 봄? 아니 오히려 해가 됨. 지금도 대한민국이 민주국가라서 유지가 되는거지 불과 50년 전에 문재인같은놈이 대통령했으면 적화통일 다이렉트임. 위에 언급한 예시는 국가가 수렁에 처박히는걸 암묵적으로 혹은 직접적으로 동의하는 행위라고. 당연히 죄악이라고 봐야하는거 아님?
니 예시는 무식한 자들을 2등 국민 취급하자는데 전혀 설득력을 부여해주지 못함. 정치에 무지한 자들까지 선거에 참가시키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이거든. 보통선거의 원칙을 들어봤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박사모나 페미같은 자들이 선거하기를 원치않는다면 너는 무지한 자들을 강제로 교육시키고 2등국민 취급하자고 할게 아니라 민주주의 자체를 반대해야지. 페미 중에 교수같은 고학력자들도 일부 존재한다는건 알잖아?
또 효율성,합리성을 절대적인잣대삼아 판단할것 같으면 애초에 너나 나같은 평균 수준의 대중은 정치에 참여시키지 말아야지.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들이 너를 무식한 대중 취급하면서 국익에 부합하려면 우리같은 엘리트들이 정치를 해야하니 고작 지능이 평균 수준인 대중들은 정치에 참여시키지 말고 2등국민 취급하자고 주장하면 넌 승복할꺼냐?
헌법에 자유민주주의를 박아둔 엄연한 민주 국가에서 무식한 자들은 국익에 도움이 안되는 잉여 유기물 덩어리이니 2등 국민 취급하자는 선민의식과 전체주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네 주장이 얼마나 위험한 주장인지 한번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길게 쓰고싶지만 어차피 서로 말이 안통하니 정리해줌. 니가 내 의도를 왜곡하는거도 있고. 난 선민의식이니 뭐니 하는건 관심없고, 우리가 이성에 따라 합리적으로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며 그런 존재일수 밖에 없는 한 당연하게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가능한 생각할 수 있는 전체에게 이익이 가야하는, 적어도 이기와 법율적 의미의 악의에 의한 피해가 발생해서는 안되는(예를들면 정치)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이 겪어온 교육수준 하에서라면 모두가 당연히 할 수 있는(예를들면 사람은 모두 죽는다. 우리는 모두 사람이다. 우리는 모두 죽는다 와 같은 연역적 논리 도출 등) 라이선스 개념을 도입하자는거다. 정치나 사회에 대해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면 가질 수 없는 나치즘을 당연히 처벌하고 의사결정과정에서 제외해야하듯 대깨문이나 박사모 같은 해악집단에 대해서도 같은 논리가 적용되야한다는거다. 죄악으로 취급하여 처벌을 하건, 기존의 관련된 권리를 일정 수준을 넘길 때 까지 몰수하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