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사랑받고 자랐느냐 


저밑에 익명j모처럼 개빙신같은 섀기처럼 애새끼들한테 따당하면서 자위질하면서 자랐느냐가 갈리니까 ㅋㅋ


안그래도 빻았는데 주위에서 멸시와 하찮음과 따돌림을 당하고 살았으니 자기고집이 저기밑에 174.77처럼 셀수밖에 없고 자기와 다른건 용납못하고~ 남의 주장은 1도 못받아드리는 개 인간폐급 병신하나가 생산되는거임.


여자는 저기에서 군대를 안가니 최소한의 숨기는 방식도 모르고 마구 발산하는거고 남자는 최소한 숨기기는하는데 같이 조금만 얘기해봐도 이새기 개븅신이네하고 나오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