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ㅂㅅ 그래서 잡아먹혔냐? 잡아먹힐 뻔은 했지만 외세에 의해 탈출을 하게 됐지. 근데 막상 탈출하고나서 가축생활할때보다 못한걸 먹고살아야하는 현실을 용납함? 다시 최소한 그 사료먹으려고 아둥바둥하겠지. 여기서 남는 결론은 1. 결국 소는 잡아먹히지 않았다. 2. 소는 맛도, 영양학으로도 우수한 사료를 알아버렸다. 3. 소는 이제 자유다. 이래도 이해가 안된다면야 어쩔수없지
진짜 병신인가? 일제강점기가 없었던 2019년 조선, 박정희가 없었던 세계 최빈민국 대한민국이 2019년까지 유지됐으면 이때까지 희생된 사람보다 굶어뒤지는 사람이 훨씬 많아 쓰레기야. 후자는 적화통일은 덤이고. 현대에선 용납할 수 없는, 말도 안되는 죽음을 대폭 줄인거라고는 생각이 안들어? 진짜 생각하는거 무섭다야
당시 일제도 천황제를 부정하는 불온사상이라며 탄압한 서구민주주의를? 내가 알기론 독립협회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공화제를 도입하려 한 걸로 아는데? 입헌군주제로 일왕처럼 고종도 이름뿐인 허수아비로 만들고 일본의 조슈번, 사쓰마번이 한 것처럼 지들끼리 해먹을려고 하는 게 진짜 목적이고 고종도 이를 알고 있어서 저항한 거라는 게 본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