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만'보는거임. 

경사가 너무 급격함.

원래 이마는 넓어야 하고

동시에 높고 그대로 솟거나, 적당히 둥글거나 두가지중 하나여야 좋은거지 나머진 별로 좋은 관상이 아니다. 

사실, '이마만' 보면 지능이 좋은 사람은 아님

공부쪽말고 ㅇㅇ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감각이 강하고, 물어뜯기 잘하고, 공격적이고, 고지식하고, 직감을 믿는 스타일.

세심함이나 조심성은 부족하고 논리력도 떨어지고

당연히 다른 부분이 떨어짐. 

사실 이명박도 뒤로 많이 꺾인 이마에 탈모오기전엔 좁은 이마지만 이명박은 일월각이 분명하고(즉. 분명히 판단해야할 부분은 판단한다는거임. 일월각이 솟은건, 높이 솟을수록 귀한거고 사실 관상학책이 좀 모순이 있는게 그게 솟으려면 적당히 뒤로 젖혀지는게 둥근것보다 훨씬 쉬움... 수직이마는 당연히 힘들거나 안되는거고. 젖혀졌는데도 짱구이마기질이 강하다<대부분은 일월각 나옴. 정도가 다를뿐.)그래서 머리가 좋고, 적을 동지로 동지를 적으로... 정치적으로 행동하는게 워낙 탁월한 이마라서.. 다른것.

윤석열과는 엄청 다른거임. 

윤석열이 걔는 평평하게 확 꺾였잖아.

그때 참 전에는 말 못했던게 

그... 진짜 그 글 처럼 모르는게 아니라 너무 극단적으로 뒤로 홱 젖혀진 이마잖냐. 

관운이 좋다고 한 이유?

내가 이 글 쓰기 한참전에도 

사실대로 써야했나 후회하면서

결과론적이란 댓글을 쓴적이 있다.

검색하면 나올거임. 진짜 썼으니까.

동물적으로 윗사람한테 잘보이고, 상대를 나쁜놈인지 아닌지 빨리 판단하고, 묻어버리고, 이와 같은 방식으로 경쟁을 이기기 때문. 사세판단이 빠르다.. 변신도 빠르다. 이리 저리 눈치 잘보고. 경쟁도 좋아하고. 또 생존해야할때 어떻게든 생존하려고 별짓을 다함.. 무식하고 밀어붙이는 성향도 어마어마하고.

모순적인 말 같지만 동물생각하면 이해가 잘 될것

본인도 본인 컨트롤이 힘들거임

하관은 진짜 내가 겁나서 안쓰는게 아니라 무슨 시발 해골바가지같아서 무슨병걸릴지 대충 예상은 가는데 나머진 정말 모르겠고

눈은 별거없음.

절대 이성적인 사람이 아님. 

동물같은 사람.

반대로 이성적, 논리적인 이마는 수직적이고 높은 이마인데 처칠같은 이마를 보면 알수있음.

물론 처칠은 엄밀히 따지면 좀.. 문제가 있는 예시이긴 한데 

일단 일반인들이 보기에. 너네 점집차릴거 아니잖아.

나도 잘모르는거 존나 많음 나도 점집차리려면 더 공부하고 다시 공부해야. 그정도면 갓반인에겐 충분하다. 아무튼 

물론 단점있고 아무래도 야생같은 정치판에선 살아남기 힘들지 

더더군다나 옛날이면 말할게 없고.

그래서 '간을 엎어놓은 듯한'이마, 그러니까 적당히 둥근 이마에 일월각이 높게 솟은 이마를 관상책에서 제일 좋게본것. 균형이 깨지면 좋지않다 이기.. 너무 논리적이면 동물적인 대처가 부족할것이고 너무 동물적이면 지금 꼴 나거나 지나치게 공격적이라 일찍 좆됐겠지.

왜 시발 관상에서 그런소리 하는지 

뿌리를 따져서 원리를 생각해보면 그렇다고.

다시 말하지만 이명박은 그나마 좀 나아서 별문제없던거고. ㅇㅇ. 

원래는 좀더 앞으로 나온 이마가 좋지.. 그김영삼이나 박정희처럼.

그나마 넓으니까 좀 낫지 

저 이마각도에 좁았으면 지랄 대환장파티나서 횟병걸렸을껄 지금쯤 고개숙이고 있을거고

애초에 대통절대 못됐음

결론:초텐쨩 카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