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지난 떡밥인데 아직도 진실을 개 같이 알고 있는 애들이 있는 것 같아서.
결과적으로 말하면 2005년 노무현때 문재인을 비롯한 좌파 애들이 강제징용을 종결한게 맞아.
진짜 쉽게 설명해줄게
당시 조선일보 기사
★★★★★★★★★★★★★★★★★★★★★★★★★★★★★★★★★★★★★★★★★★★★★★★★★★★★
그러면서 미디어 오늘을 통해서 청와대가 반박을 해
★★★★★★★★★★★★★★★★★★★★★★★★★★★★★★★★★★★★★★★★★★★★★★★★★★★★
★★★★★★★★★★★★★★★★★★★★★★★★★★★★★★★★★★★★★★★★★★★★★★★★★★★★
이 부분이야.
근데 저건 2005년 보도자료 일부만 짜집기해서 청와대가 말장난을 하고 있는거야.
실제로 2005년 보도자료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어.
★★★★★★★★★★★★★★★★★★★★★★★★★★★★★★★★★★★★★★★★★★★★★★★★★★★★
저기서 재정적*민사적 채권*채무 관계가 무엇을 뜻하는걸까?
강제 징용이나 쌀수탈처럼 임금이나 재산을 착취해간걸 다시 돌려받았다는거야.
즉, 강제징용은 '급여'를 받지 못한거니까 재정적 * 채무관계에 속한다는거고 노무현때 인정을 한게 맞아.
실제 2005년 노무현 때 보도자료를 보면 이런 내용이 있음.
박정희 정부때 일본이 보상했던 게 "강제동원 피해보상 문제 해결 성격의 자금이 포괄적으로 감안"되어 있다고.
노무현때 인정을 한게 맞고
청와대가 국민들 선동해서 교묘히 말장난으로 또다시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지.
빼박이면 추천하나씩 ㄱㄱ
----------------------------------------------------------
옛다 ~ 보도자료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