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그냥 입고다니면 그만이지만 음식은 입에 직접 넣고 씹어야 함 


미각은 거짓말을 안하지 


진짜 음식이 대다수의 입맛에 맞지도 않는 주제에 SNS 작업만 했다면 그건 잘됐을리가 없음


SNS로 어느정도 임의적인 작업이 감행됐더라도 진짜 그 음식이 대중의 입맛에 맞으니까 유행을 타는거라고 보는게 맞을듯  


물론 마라탕은 여전히 내 입맛에 안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