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 잘못했다고 좆국을 데려다가 증인이랍시고

실상은 인민재판 검사로 데려다가 유죄추정으로다가 욕부터하고 비아냥대고 성질긁게도 한 일임



웃긴건 해당 검사노릇한 차단자새끼는 일전에 즈그 애미애비가 생기부 잘쓰게하려

뇌물 바치고 한일을 자랑스레 말하기에

이게 공분한 해당 게이가 그걸로 금마하고 키배를 뜬적이 있었음



그러니 개인감정 실린놈 데려다가

증인이랍시고 증인석에 앉혀야지

그거하나 통제못하고

개판만들고

결국 책임소재는 대충 끝난걸로다가 기억하는데



그때 오죽하면 나나 다른 일부 게이들이

저게 뭐냐고 저건 그 철견이나 하던거 아니냐며

왜 유죄추정주의로 하냐고 따졌음 ㅇㅇ



아니 ㅋㅋㅋ 무슨 드레퓌스 사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