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사례 알려주지.


최저임금, 52시간: 노동시간 제한

노동유연화정책 반대

요거랑 비슷한 사례가 일본의 97년 노동협약 발효인데

87년에 10년간 여유기간 두고 97년에 발효시킨 것이다.

헬조선의 문치매즉위후 1년 여유기간 둔거랑 엄청 차이나지.

충격도 당연히 헬조선보다 적었었고 말야.

결과는?


일본전체가 아베노믹스 전까지 디플레 악영향을 받았지. 사실 디플레가 지금도 남아있긴 해

어떤 대깨쉑이 일본임금 계속 떨어졌으니 코리아보다 못하다고 개소릴 떠든 적 있지 여기서...

자세한 수치로 비교할 능력은 없지만, 닛케이의 평가는, 디플레의 순기능 딱 하나는, 

디플레로 인해 임금감소에도 불구하고 노동자들이 먹고 살 수 있었다는 평가야.

참고로 한국 물가 꼴을 보면, 디플레인데 생필품가격은 오르는 개꼴을 보여주지(ㅆㅂ...)

정말 원래대로라면 디플레가 서민생활을 받쳐줘야 하는데, 그게 안나와. 그래서 둠조선임

(원인은...뭐 사실상 규제때문에 그런거지만)


이런 평가의 근거는, 하야시-프레스콧 가설. 


단기간에 일자리 늘리는 방법의 결론 쓴다

일자리 당장 늘리는 방법은 간단해

1. 대기업 보호

2. 기업들의 파트타임고용 장려

3. 산별노조 해체

4. 노동고용 유연화. (해고 ㅈㄴ 쉽게 하면 된다)


전체 결론 쓴다

=> 둠조선국민성(저신용사회=콩으로 메주쒀도 안믿음 + 자본주의윤리결여) 때문에

     일본같이 민간기업의 파트타이머 반 정규직 흡수(고용보장 파트타이머) 같은 기적도 안일어나고

     저 4가지에 경기 일으키는 국민이 다수인데다가, 저 4가지를 적대시하는 교육의 존재 때문에

아씨발 꿈. 가망없다. 그냥 고용증가 없을 것임.


P.S: 그러니까 살만해 질려면 1세대...25년은 최소 걸린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