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간 해야하니까 해야는거임

그러나 그 희생,헌신에 보상을 하는게 국가의 책임이고


그걸 한국전쟁 직후부터 돈이없어서,나라가 힘들다는 핑계로 거부해오다



결국 나라가 잘사는 지금도 그러니 어불성설인거지

그러니 아무도 희생하지않으려는거고


계속해서 유공자,순국장병 복지를 주장해도

병신년들이 반대만 쳐한다면



결국엔 결국엔 아무도 나라를 위해 피흘리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