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내려갔을 때 어르신들하고 노래부르고 춤추고

노래 선택도 송대관 네박자였잖아


저새낀 저걸 아는 거임

'아 이 분들한테 나라가 어떻니 저떻니 하는 거 별로 안 중요하다'

어르신들 눈높이에 맞춰드리는 거임


서울 한복판에 와서 '윤석열의 총애를 받는 구청장이다' 라는 메세지를 날리는 김기현

나라 발전을 위한 비단주머니들을 들고 있지만 어르신들 앞에서는 애처럼 놀아드리는 이준석


누가 더 적합한 정치인인지 더 말해야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