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이 큰일을 보고있는데

전두환이 존나 꼬운 김영삼이 귀신이 되어 나타나

전두환의 부랄을 덥썩 움켜쥐고 터트릴듯 말듯 오물락쪼물락거리며


이게 누구의 부랄이냐고 묻자


전두환은 발끈하며

"IMF부랄이다 IMF!"

라 발언하는 바람에


화가난 김영삼이 그 즉시 부랄을 터트려 죽였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