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선택에 대해 기쁨과 보람을 선사해주는 나라.

탈조선자들에게만 말이지...ㅋㅋㅋㅋㅋ ㅆㅂ

정말 한번도 경험 못해본 나라꼴이다.


P.S: 80-90년대, 국민속에서 작동했던 자정능력이 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