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56090


GC녹십자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혈장치료제가 식품의약품 안전처로

부터 '치료 목적 사용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임상시험과는 별개로 의료 현장에서 

코로나19 환자에게도 혈장 치료제를 

쓸 길이 열렸다.

2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의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가 칠곡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