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고위공직자가 아무런 증거 안 남기고 접할 수 있는 정보양 자체가 일반인과는 비교도 안 되는 수준이고 그것 때문에 고위 공직자에게는 결벽에 가까운 청렴성이 요구되는 것이고, 원래부터 알아서 구설수 오를 일은 안 함. 원래부터 그래 왔음. 의혹이 사실이 되면 그 순간 형 확정이고, 해당 정치세력의 지지자 이탈로 이어지는 사안임. 그냥 문 정부 들어서 40% 대깨문 콘크리트 덕에 고위공직자가 온갖 부정부패 비리가 당연해 지고 청렴성보단 문재인 라인인지 아닌지가 중요해서 이 지랄 나고 있는 거지. 원래 정부 고위공직자가 저런 의혹이 터져 나오는 것 자체가 정치적 약점인 것이고 그것이 당연해 지는 것이 청렴성을 유지하는 방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