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당연히 주는 만큼 일해야 하는 거 아님?


아니면 이거 하고 저거 하라고 딱딱 말해주던가


뭐 알아서 해야되나 그래야 되나 ㅇㅈㄹ ㅋㅋㅋㅋ


아 그렇게 눈치 잘 보고 다녀서 즈그들은 뭐 일론 머스크에 마크 주커버그라도 됨?


웃긴건 그래 뭐 수동적이어서 답답한거 이해해 그럴 수 있다 쳐


그럼 시키는 거 말고 아무것도 못했을 때 알려줘야 하는 거 아님? 이렇게 하라고?


아니면 그냥 말을 말던가. 즈그들이 안 시킨거에 대해서 안 해놨으면 본인들이 말을 안해줘서 그렇다고 생각하던가


근데 그래놓고 참견하는 게 웃긴 거지


막상 또 안 시킨 일 해놓자너? 그러면 또 지랄하지 ㅋㅋ 왜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냐고 ㅋㅋㅋ


단순히 알바에서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윗세대 특히 이건 같은 MZ범위 안에서도 심해 진짜 젊은 꼰대들 상상 이상임


즈그들 스스로 돌아볼 생각은 좆도 안하면서 남의 좆을 감별하고 있어 병신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