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이유로 노르웨이 사회는 문제가 안됨.
첫번째로 노르웨이 징병제는 말만 징병제지 모병제임(나무위키 노르웨이군 참조)
두번째로 노르웨이는 진보사회이기 때문에 정치사회가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같은 새끼들이 공산주의 진보정치카르텔들이 기득권을 독점하고 있는 사회임(중국과 비슷함.)
이런 사회에서는 재미있는 특징이 있는데, 여성인권이니 범죄자인권이니 전부 진보색히들 운동권 폭도로 보수정권 뒤집을 때 쓸 명분이기에 잘 써먹는 거지, 사실상 보수가 없어 해골찬 말처럼 진보정권 수십년 독점 하에서는 범죄자 인권, 여성인권은 오히려 정권유지에 위험요소가 됨.
그렇기에 역으로 탄압해야 하는데 이때 구지 공권력 동원 필요 없이 사실상 인권단체가 진보정권 홍위병조직들이기 때문에 이 인권단체로 여성단체를 밟아버리면 되는 거임.
운동권은 운동권으로 때려잡는다고 생각해 보셈, 한국으로 치면 촛불시위자들을 문재인 홍위병들로 만들어 만약 민주노총이 자기 기득권 보호를 위해 반문시위를 하면 촛불시위자들에게 지령 내려서 쇠파이프 화염병으로 무장시키고 이들을 시위현장에서 폭행, 살인테러를 해 견제한다고 보면 됨.
물론 진보새끼들이 원래 네로남불이라 이 새끼들이 정권독점 하에서는 공권력과 경찰이 오히려 더 강하고 여성폭행과 고문도 서슴치 않음(러시아, 중국, 베트남 경찰 참조)
이유는 치안유지가 1차 목적이 아니라 정권 기득권 보호가 1차 임무이기 때문에 살인공권력은 필수임, 거기다가 목적자체가 정치깡패가 주 임무고 보조가 치안유지다 보니 그 성향 상 진보국가의 경찰은 경찰보단 깡패에 가깝고 덕분에 뇌물도 잘 처먹음.......
때문에 노르웨이서는 여성들이 남편에게 존나 처맞고 살아도 사실 남편이 사회기득권층 하나인 운동권이고 사회가 진보정권의 친정부 데모꾼들이 주요기득권인 진보사회기 때문에 할말도 저항도 못하고 무조건 순종화 될 수밖에 없음.......
진보 여성인권 하는데 그럼 사회전체가 진보적인 중국이나 러시아나 북한이나 베트남에서는 여자들이 인권이 좋음?
오히려 보수사회인 일본, 독일보다 남친, 남편에게 더 처맞고, 강간당하고, 맞벌이 강요에, 전시에는 병역의무 강요당해서 소련군은 저격수로 활약하고, 베트남군은 AK소총 들고 보병과 복병으로, 중공군은 의무병으로 최전선에서 싸웠지.
여성인권 이라는건 문재인, 이재명, 박원순 같은 진보색히들이 보수로부터 정권 갈취하려고 만든 수단일 뿐이지, 진보색히들은 사실 여성인권에 좆도 관심없음.
니들이 문재인이라고 생각해봐.......
자기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여성들에게 ak소총 쥐여주고 전쟁터에 내몰아야 한다면 안할꺼임?
하지만 내가 박정희라면 적어도 그따위 좆같은 걸 강행 안할꺼임.
진보는 지밖에 모르니까 진보고, 보수는 공동체를 늘 걱정하니까 보수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