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시간 이야기는, 근로자의 돈에 대한 수요충족 추구의 자유면에서만 이야기 한거니까 뭐 기억만 하면 되고.
(사실 중기 제조업 종사자들 미래의 꿈을 잘라버린게 위의 자유제한이거든.)
타다 폐업법률에 대해 만장일치 나왔다는 점을 기억해 두자고.
황교안 이양반 대기업 미만 산업구조에 대해 개념파악이 전혀 안된거같은데?
P.S: 더부어강간당이 잡던, 자유당이 잡던 회복기간은 마찬가지것다.
자유당이 잡으면 적어도 5년은 짧아질 거라 생각했는데 저런 마인드면 ㄲㄲㄲ
이 일로 혁신가능한 두뇌를 가진 인재유출은 가속화될거고, 그게 잠재성장률 잡아먹을거야.
한국 발전의 모델에 대해 공부좀 해. 전 총리아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