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373602?cds=news_edit


후쿠시마 원전에서 배출된 오염수 해양 방류 

문제에 대해서는 일본 내부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거세다.

민간 싱크탱크인 일본원자력시민위원회는 22일 

오염수 해양 방류 반대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열고 정부를 비판했다.

이들은 오염수 처리에 대한 안전 관련 기준이 

분명하지 않고, 해양 방류보다 안전한 다른 

대안도 있다며 일본 정부의 폐로 로드맵 

자체에 의문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