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꼴보고 그런말 하던가 병신아
우파가 독재정권 후예고 최순실 게이트 터져서 좌파 선택했는데 좌파가 병신처럼 나오고 그렇다고 다시 우파 선택하자니 이것들은 전보다 더 막장으로 나온다
그러면 각 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내부 청소는 끝내고 남을 공격해야하는데 그딴건 없고 헐뜯기만 하면 이제 이 전쟁은 얼마나 미친놈이 적은지 싸움이다.
현재 각 진영에 속한 사람들이 작전같은게 존재해?
전쟁 중에 한국군이 학살한 것만 있음? 북괴는 배로 학살함 ㅇㅇ 한국에서 민간인 100만을 학살하고 현재 진행형으로 인민재판을 하고 있으며 노동교화소를 운영하는 반자유민주주의적 독재파쇼국가임 그리고 로동당 사변은 김일성이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온건 공산주의자나 원칙주의적 공산주의자들을 모두 쳐내고 총살하고 학살한 사건을 말하는거고
그리고 친북좌파 운동권은 사실임 강철서신 때부터 민주화 운동권들은 반공이 썩어빠진 사상이고 김일성과 김대중이 서로 회담하면 평화적 완전통일이 가능할거라고 착각을 하게 되고 그때부터 공산주의에 대해 탐닉하기 시작하지 (노무현이 문재인 같은 애들 데려온 후로 민주당도 강경친북으로 변함)
80년대 당시 학내 운동권 세력들은 권위주의 정권에 맞서려는 의도로, 더 나아가서는 새로운 사회를 설립하고자 하는 의도로 여러 이론적 기반을 세우려 했다. 그러나 그 기초가 될 사상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는 결여되었기 때문에 사회주의 이론을 바탕으로 다소 이상한(…) 이론을 재조립해냈다. 그 결과 나온 것이 이러한 사구체 논쟁인 것이다. 당시 사구체논쟁은 학생운동, 재야운동권, 노동운동을 비롯한 운동권 각계각층의 이론가들이 총 망라하여 나름대로 심도있게 벌인 논쟁키배이었다.
80년대 중반부터 사구체 논쟁은 너무 복잡해지고, 서로가 서로를 지엽적인 문제로 말꼬리 잡는식의 논쟁이 되어 극도의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 때 나온 강철서신의 품성론(쉽게 요약해서 말은 그만하고 직접 행동으로 보이라는 주장)은 순식간에 주사파를 학생운동의 주류로 만들며 사구체 논쟁이 종료되게 된다. 그 이후의 NL-PD간의 논쟁은 이미 NL이 절대 다수를 차지한 상황에서 벌어진 지엽적인 논쟁. ( https://namu.wiki/w/%EC%82%AC%ED%9A%8C%EA%B5%AC%EC%84%B1%EC%B2%B4%20%EB%85%BC%EC%9F%81#s-2.6 )
일반 시민한테까지 화염병 던지고, 시위 시에 살상 가능한 새총 동원하고 사실상 하청업 근로자들과 계약직들 피눈물 먹고 살며 반미하는 민노총이나 교육자로서의 정치적 중립이라는 의무를 져버린 상태로 지금 이 순간까지도 셀 수 없는 학생들의 인식을 왜곡하는 자격없는 전교조나 극단적 성별 이기주의로 엄청난 인구가 결집해 표를 행사하고, 병역도 치루지 않으며 심지어는 애조차 안 낳겠다고 하며 아무것도 안 할 거지만 자기 생계까지 보장해 달라는 법을 만드려 하는 사회에 하등 쓸모 없는 패미에 비해 구석에 쳐박혀서 패드립이나 치는 이미 옜날에 몰락한 일베, 즈그들끼리 모여서 태극기나 흔드는 박사모는 거의 무해하다고 봐야지.
국가안전기획부장이 생각이 있는 새끼야? 미친 새끼로 우파 이미지 깎아내리고 Eight도 별반 다른 게 없고 김정일어르신은 이 새끼도 논리성은 없고
나머지 좌파에 속한 것들도 서로 연계가 안되고 각자 따로놀고 있는데 무슨 폭정이 어디에 있고 정당성이 어디에 있어? 그냥 진흙탕 싸움이다
기무사 쿠데타지 전사령관 도망가고 권한없는 계엄 검토했어 근데 국가안전기획부장이 아니라고 우긴다
Eight? 여태까지 우파가 한 중국몽들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 따라가고 홍준표, 조원진 등 정치 우파 대표들이 중국몽으로 돈 벌고 보수단체들이 중국에게 절 하는데 아무 말 없고 좌파만 비판하고 (좌파가 잘했다는 말이 아니야)
김정일어르신? 지 멋대로 우파가 맞다 아니다 우기고 김영삼이 우파가 아니라고 지랄 하는데 이게 근거가 아니야?
누가봐도 뻔히 답이 나오는 짓을 하면 병신 맞는데
3.1 운동, 4.3 제주, 5.18 민주화 운동 왜곡 날조 하면 국민들이 잘했다고 칭찬할까?
무분별한 미투와 페미 짓으로 젠더 갈등 나오는데 더 키우면 국민들이 잘했다고 나올까?
건강? 지금이 건강한 사회냐? 빨리 해결해야지
왜곡 날조하면 문제지만 그걸 성역화하면 안되지 표현의 자유는 헌법에 보장되어 있다. 그리고 개소리해서 자동으로 걸러지는 장치 다 있잖아? 그 걸러진 것들도 보기 싫으면 그냥 니가 파시즘인거고. 무분별한 미투라니? 무고죄 폐지가 미친거지 미투 운동은 문제가 없다. 그리고 페미짓이라니? 레디컬 급진 정체성이 사회 갈등을 촉진시키는거지 포용적 정체성은 어느정도 수용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이므로 건강해질 것으로 본다 (어차피 대가리 깨져서 깨닳을 것이므로)
정치가 건전하게 되는 데 첫 번째는 국민들의 인식임. 나는 그런 면에서 대통령에게 높은 수준의 잣대를 요구한 박 대통령의 탄핵을 긍정적으로 봤지만 지금 문재인에게 들이대는 잣대를 보니 박근혜 탄핵은 인식 수준이 높아진 게 아니라, 진영논리와 프래임을 이용한 천민정치의 승리였을 뿐이야. 썩은 놈들 끼리 누가 더 악랄하게 여론전을 하느냐 였던 문제지. 지금은 권력까지 잡고 그런 썩어빠진 여론전을 하는게 정부여당이고. 경제 외교 말아먹은 중대한 사안도 그렇다 쳐도, 유일한 장점이었어야 할 도덕성 마저 선거개입 의혹이 점점 밝혀지고 청와대가 전력을 다해 검찰수사 방해하고 물타기 하고 공격하는 이 상황에 40% 지지율 유지하는 것 자체가 민주주의 사망선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