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민주주의가 뿌리 내린지 얼마 안돼서 그럼. 서양의 민주주의는 2500년도 전에서부터 시작된 매우 뿌리깊은 민주주의라 좌든 우든 모두다 각각의 개인주의적 성향과 맞물려서 서로의 생각도 존중해주고 하니까 그런거지 우리나라는 애초에 민주주의가 자리잡기 전까진 전체주의 민족주의 공동체주의 국가였지. 몇천년동안 뿌리내린 민주주의와 비교하는 것이 어불성설
하도 날조와 거짓된 자료가 난무하고, 일단 조사자체를 하는 걸 굉장이 귀찮아하는 듯.
이거랑 연관짓기는 무리수가 있어보일지는 모르겠는데, 학생때만해도 학교에서 과제 내주면 지식인에 물어보거나 인터넷에서 배끼잖아. 걔중에서 실제적으로 조사해서 과제를 하는 얘들은 소수일테고...
그리고 어떤 사건을 보는데에 있어서 감정적인게 너무 앞서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