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6sac/31805094e124918e43cc0365ac6335e701633e9ecfbef05b297f20fc9f882a21.png?expires=1719795600&key=TxsJhbM2vbZRlm1qXkMrPQ)
마라탕 국물이 너무 끝내준다
처음에는 그 향신료가 너무 강해서 싫을 수 있는데
적응하면 미친듯이 맛있다
그리고 베트남이나 동남아 음식도 맛있더라 (그냥 내가 음식을 좋아해서 그런가 싶다)
마치 삭힌 홍어 같은 개념이다 (근데 삭힌 홍어보다 더 난이도 쉽다)
마라탕 국물이 너무 끝내준다
처음에는 그 향신료가 너무 강해서 싫을 수 있는데
적응하면 미친듯이 맛있다
그리고 베트남이나 동남아 음식도 맛있더라 (그냥 내가 음식을 좋아해서 그런가 싶다)
마치 삭힌 홍어 같은 개념이다 (근데 삭힌 홍어보다 더 난이도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