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행위 사건들 보니까 두렵기도 하고 강원도 최전선에 같혀있자니 오래 복무해도 차라리 대체복무가 하고 싶은데 대체복무랍시고 죽으라고 지뢰탐지 시키는것도 좆같고 잔뜩 부려먹는 주제에 임금 쥐꼬라지같은것도 좆같고 서양 군대랑 비교해서 대우 똥같은것도 좆같고 그렇게 생각하니까 절로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정이란 정이 다 떨어지더라
여자들 주장에 따르면 회사란 것 자체가 이윤 창출을 위한 집단이 아니고 남성 복지를 위한 집단임. 그냥 개념이 없는 거지. 그리고 여자가 일 잘 한다고 좋은 남자 만나는 거 아니지만 남자는 벌 수록 좋은 여자 만남. 동기부여 자체가 다른데 평균적으로 남자가 더 버는 게 이상한가? 자기보다 돈 잘 버는 남자 만나서 일 안해도 금전적 풍요를 누릴 수 있어 주부 하는 사람도 상당수 이고 이게 당연히 평균임금에 영향을 줄 텐데 이건 무시해 버리고 심지어는 저걸 여자의 일방적인 희생이라고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