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102566501


사실상 세태크로 벌어먹고 살았던 한국 부동산시장이었는 듯.

저 정도 강화안건 정도가 정상이라 생각하는건 나만 그런건가?

원래 저렇게하지 못해서 이 지경까지 온 것 같아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