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들은 마치 짐승 무리떼와도 같아서 집단에 새로운 유입이 들어오면 본인들을 위협하는 잠재적인 요소로 여기고


그 사람의 자존감을 깎고 굴복시키는것부터 했었다




조선시대 성인풍습중에는 뒷동산 망태기라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 뒷동산 망태기는 일부 지역에서만 행해지던 풍습이 아니다


조선 대부분의 지역에서 행해지던 조선의 성인식 풍습이었는데


뒷동산 망태기란 사족이 아닌 상민 이하의 아이가 어느정도 자라면 동네 청년들이 이제 막 성인이 된 아이를 아무도 보지 않는 산속으로 데려다가


자기네들끼리 술과 고기를 먹으며 아이를 돌아가면서 강간했던 문화이다


이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만 그 동네에서 하나의 성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만약 거부한다면 사람 취급도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동네에서 인정받으려면 어쩔 수 없이 무조건 성인식을 치뤄야 했다.




막 성인이 되자마자 수많은 청년들에게 항문성교로 강간당한 사람의 성의식이 정상적일리가 없다.


이렇게 뒤틀린 성의식은 조선 풍습중 하나인 '살친구'로 드러나게 된다.


살친구란 친하게 지내는 친구끼리 서로의 쾌감을 충족시켜줄 정도로 가까운 친구라는 뜻이다.


전립선 자극의 쾌감과 뒤틀린 동성애적인 욕망을 서로 돌아가면서 항문성교를 해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