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때문인지 용돈때문인지 모르지만
술집에서 알바하는 애들 적지않다.
알바도 알바지만, 소위 '장학금' 이라 불리는 돈 쫓아서
2차 가는 애들 적지않이 경험한다.
대딩 학생증 까고 싱싱한거 인증해야 옆으로 불러오는 경우 많음.
이미 알고있는 사람도 많은데, 성매매 이야기 나오길래 글 쌈.
P.S: 솔직히 이런 애들이 요조숙녀 가장하고 시집가려 하는거 보고 좀...
실제 경험담임.
지금은 모르지만 추가로 따블내고 별별 변태섹스 즐길 수 있음. 물론 여대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