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악취는 말할 것도 없고 미관까지 해치는데다가
밟는 순간 열매가 터져서 신발에 악취가 베기 때문에 피할 수 없으면 사방치기라도 해야 한다.
길거리에 떨어진 은행열매들을 지자체가 물청소라도 해서
시민들이 다니기 불편하지 않게 원상복구 시켜야 하는데
열매가 떨어져서 악취 풍기든지 말든지 관심도 없는듯 보임.
심었으면 열매 떨어질때 청소라도 제대로 해야지
이건 마치 이씨조선때 똥이 굴러다니는 길거리에 향수를 느끼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