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zh.m.wikipedia.org/wiki/草薙劍竊盜事件



때는 668년, 신라 왕실의 후손 승려 도행이 일본의 삼종신기인 쿠사나기의 검을 훔쳐 배타고 도망치다가 폭풍우가 불어 다시 되돌아온 사건이 있었음

이후 체포되고 하카타에서 참수당한 뒤 사면받고 아이치에 있는 절에 시신이 안치됨

하마터면 일본 삼종신기중 하나를 도난당할뻔함
출처 : 일본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