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채널 국장입니다.


채널에서 표현의 자유 보장이 가능할지에 대한 유저분들의 우려가 커져가는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부계정을 통해 이상한 컨셉을 잡은것은 적절하지 못했던 행동임이 분명합니다. 


유저분들의 비판을 겸허이 수용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게 할것이며, 차후에는 채널 관리에만 전념하겠습니다.


사회 채널의 채널 소개인 '자유로운 토론의 장'이라는 문장에 걸맞는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