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부국들에서 찐거지 컨셉거지 가리는 그런개념이 아님


말그대로 복지는없고 구걸을 할수있는 권리를 부여했음




그래서 1916년 뉴욕서 찍힌 저 작품을 보면

장님인 어르신이 시에서 배급한 저 장님 팻말을 달고함으로써


정식으로 구걸을 할수있는 개막장

공산주의 마렵게하는 좆같은 모습이 있었음